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 (문단 편집) ==== [[열린공감TV]], [[서울의소리]], [[고발뉴스]] 합동 방송 ==== [youtube(A1lxwp16Ddg)] ##기존 공개된 정보 제외하고 서술 >2008년 2월 > 김건희 작은할머니: 저기 직접 전화해서 그 양재택 검사, 개(김명신)(가) 아주 꽉 쥐고 있거든. 걔하고 아주 뭐 그 양검사네 엄마네 집까지 저기 명신이 다 살림해. 그러니까 쥐락펴락하니까 그 저 명신이한테 해야돼. 그렇게 하고 변호사, 뭐, 변호사도 알고 걔가 근야 말이 넓어가지고 아주 그냥 그 하더라구. > 김건희 숙모: 그렇다고 명신이가 힘만 써주면 된다고 그러면서. > 김건희 작은할머니: 그거는 양검사 빽이야. 양검사한테 이 명신이 구워 삶든지요. 그래야 돼. 명신이 만나자고 그래 가지고. 그 저기 뭐야. 그 뭐 지금 아는 사람은 걔하고 그 양검사하고 지낸다는 거 뭐 다 아는 걸 뭘. 내가 저기 명신이네 고모네 갔더니 아니 명신이는 나이도 있고. 지가 뭐 부족해서 남의 여자 있는 사람하고 그렇게 첩노릇을 하느냐고 막 그러더라구. 그래서 그냥 내가 거기서 아이구 모르겠어. 난 그렇게 하고 왔거든. 왔는데... 그 저기 너는 못 들었어 그 소리? >2021년 7월 12일 > [[이명수(1977)|이명수]]: 와이프한테 송금했다고 얘기 많이 나오잖아요? > [[김건희]]: 아 그때? 애들 유학 가서? 그때 뭐 보냈는데, 뭐죠? 우리가 돌아가면서, 우리가 친하게 지냈어요. 그 사모님하고도. > [[이명수(1977)|이명수]]: 아 그러셨군요. > [[김건희]]: 사모님하고 다 아니까 송금해 주신거죠. >... > [[이명수(1977)|이명수]]: 나, 솔직하게 이것도 궁금해. 이거는 누님, 동생 관계니깐. 동생으로써. 총장님 중앙지검 때 누님 사업 있잖아. 코바나컨텐츠에서 기획한 '야스파 샤갈 전' 있잖아요? 그거 몇 개 회사가 협찬해 준 거에요? > [[김건희]]: 아 협찬은 저희는 받은 데는 한 군데 밖에 없고요. 협찬이 아니라 거기 전시를 크게 보이려고 그냥 협찬이라고 제가 올려 준 거에요. 그냥 이름만. 그냥 티켓 조금 사 가면 올려주고, 또 티켓도 아니고 그냥 올려주고 하는 거지. 협찬은 올려주는 거는 의미가 없어요. 협찬은 실제로 저희가 협찬 받은 건 한군데 밖에 없어요. 한군덴가 두 군데? 그 정도이고 그런 다음 언론사에서 받는 건, 언론에서 받는 거고, 언론은 자기네가 다 가져간 거고, 우리한텐 10원도 안 주는 거고, 저희랑 다 무관한 거에요. > [[이명수(1977)|이명수]]: 협찬기업이 어디에요? 대기업이에요? > [[김건희]]: 대기업은 거의 다 언론사 쪽에서 받았어요. > [[이명수(1977)|이명수]]: 아~ 대기업은 언론사 쪽에서? 어.. > [[김건희]]: 저희는 아는 기업 오백만원, 천만원 이런식으로 사 가지고 올려 달라. 또는 차 같은 거 빌려주고 올려 달라. 그냥 그 정도지, 저는 공식적인 협찬은 돈을 주는 거거든요. 홍보비로. 저희는 그런 스펙도 안 되고, 그냥 조금만 다음을 위해서 조금만 도움 받으면 좋으니까. 그냥 협찬이라고 올려주는 거지.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협찬이 아니에요. >2021년 7월 20일 > [[김건희]]: 아 번호가 모르니까, 아니 근데 내가 얘기를 한번 했어요. 우리 이명수 기자님이라고. 아유 나, 그렇게 착한 사람 있다. 난 서울의소리 나와서 너무 그냥, 얼마나 이게 선입견이 많겠냐고. 근데 이렇게 마음을 열어주셔서 이렇게. 참. 나한테 무지개 사진, 어제도 무지개 사진도 보내줬다 얘기도 하고. 지금 얼마나 나에 대해서 많이 오해를 하겠나? 그리고. 또 이제, 그랬는데 근데도 이렇게 사람 참 따뜻한 분이시더라 그러니까. 우리 저기 기자님한테 온 거 막 문자도 보여주고 하니까. 어휴 너무 사람 너무 좋으신 분이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참, 내가 좋아하는데, 참, 나랑 통화하면서 아유 저 남자에요 그랬다고 그러니까 >2021년 7월 21일 > [[김건희]]: 우리 엄마가 처음에 2003년도에 처음에 그거 시작할 때 뭐 그때 건물 보러 갔었어요. 그때 정대택 회장님이 오셨는데, 멀리서 보고 그냥 인사만 하고, 뭐 내가 그때 어린 애가 무슨 할 말을 해. 그리고 무슨 1억을 들고 가 어린 애가.. 그거 큰 돈인데, 난 진짜 돈 없어 죽겠는데. 무슨 1억을 들고 가 그 당시에 애가.. > [[이명수(1977)|이명수]]: 아~ 정대택 회장 친구분 > [[김건희]]: 그때 내가 얘기했잖아. 난 사건에 개입하려고 한 게 아니라, 그 집이 내 집인데. 그거를 백 법무사가 자기한테 등기를 넘겨갔는데. 은행에서 빨리 가져가야 되는데, 자기 집 됐으니까 자기가 대출금 내야 되잖아요. 이거 빨리 가져가라고 하라고 그 아저씨한테. 그랬더니 인제, 자기가, 그렇게, 이렇게까지 약간 뭐, 응? 사이가 좀 뭐 사이가 불편하다고 그래서, 그럼 나한테 뭐 화해시키면 되는 거야? 내가 1억을 들고 가지고 갔어요. 그런데 너무 복잡해 얘기가.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얘기가 아니야. 그래서 가져갔다가 그냥 안 주고 나왔다니까요. 안 줬다니까. 내가 1억을 들고 가서 뭐 증거 회유를 시켰다는데. 뭘 알아야 증거를 회유를 시키지. 난 그런 걸 해본 적이 없어요. 내가 거기에 무슨 사건이 개입이 깊숙이 되어 있는 것처럼 되어 있잖아요. 내가 무슨 사건에 개입 되어 있어. 전혀 없는데. >... > [[김건희]]: 여러 가지 휘말릴 수가 있어요... 유튜버라고 너무 함부로 이렇게 했는데, 아니 지금 제가 말을 하는 걸 보면 일리가 있잖아요. 한 번 그 대법원에서 나온거가 돌아다니고 있으니까 한번 보라니까. 누구 말이 진실인지 그거만 봐도 알아요. 대법원 판결 주면 되는걸... 그니까 정대택 씨는 이미 다, 다 사건이 다 끝난 거잖아요. 이미. 판결문이 다 나왔었잖아요. 예, 그럼 거기 보면 되는 거지. 그래서 이제 거기에 편승을 해야 되니까. 그게 진실과 사실은 아니란 말이에요. 진실과 사실은 엄연히 있어요. 제대로 세게 해야죠. 제대로 세게 해봤자 저 사람은 뭐 자기 재산도 없고 돈이 없으니까. >2021년 7월 28일 (양재택 변호사가 치매 노모에게 답변을 유도했다고 고소한 인터뷰 내용) > 열린공감TV: 김명신 씨가 여기 같이 있었다고 하던데. > 양재택 변호사 모친: 김명신을 내가 잘 알아요. > 열린공감TV: 어떻게 같이 있었어요? > 양재택 변호사 모친: 우리 아들이 (자기 빼고) 아내, 자식 다 미국 보내니까 혼자가 됐잖어. 그 사이에 (김명신이랑) 정이 났어. 그런데 이 사람(김명신)이 너무나 일부종사(평생 한 남편만을 섬김)를 못 했어. 그렇지. 내가 아는 사람만 몇 사람이 되는데. > 열린공감TV: 제 친구 얘기로는 명신이가 여기서 살았다던데. > 양재택 변호사 모친: 살았어요. > 열린공감TV: 보살님한테 '어머님~' 거리면서 잘했다던데. > 양재택 변호사 모친: 지가 끝까지 완전하게 마무리를 해야 하는디. 한마디로, 나를 배신하고 다른 남자한테 간 거지. >2021년 8월 14일 (김건희 오빠 김건우의 '김건희 맥주 입에 대는 것 본 적 없다' 기사를 반박하며) > [[이명수(1977)|이명수]]: 8월 30일 월요일날 5시 이후에 괜찮다니까. 나도 6시가 딱 좋겠다. > [[김건희]]: 그래요. 와서 여기서 맥주하고 치킨 시켜 먹으면서 얘기하자고. >2021년 9월 1일 > [[이명수(1977)|이명수]]: 내가 부산만 안 갔으면 술도 덜 먹고 분위기 좋아서, 좋았는데. 먹다가 그냥 피곤해서 뻗을 거 같아서. 하하하. 그래요? > [[김건희]]: 자면 돼. 그냥 우리는 약간 다 시골 같은 분위기라 그런 거 없으니까. 아무 때나 와서 맥주하고 이렇게 먹고, 재밌는 얘기 돌아가는 얘기 하자고. >2021년 9월 8일 > [[김건희]]: 우리 검찰이나 이런 데서는 인터넷 언론은 아예 저기.. 출입을 못 하게 하거든. 검증이 안 된 건 안 쓰잖아요 어찌됐던. >... > [[이명수(1977)|이명수]]: 아 누나, 나는 지금이 총장님 제일 위기라 생각하거든? > [[김건희]]: 뭐가 위기야? 왜 위기야? > [[이명수(1977)|이명수]]: 누님 보는 거하고, 그니깐. 난 누님이 걱정하고 있을까봐 내가 나도.. 고민하고 이렇게 있었는데. 누나는 뭐.. 뭐 별로 뭐.. 위기 아니라 생각하고 있으니까. 이 상황이. > [[김건희]]: 아, 지금 이거 [[김웅(1970 정치인)|김웅]] 사건? > [[이명수(1977)|이명수]]: 그렇지! 이 사건 말하는 거지. 이게 지금 내부싸움이잖아. > [[김건희]]: 아~ 이거 잘 몰라서 그래. 이게~! 그게 검찰.. 검찰 이제 이게 법하고 맞닿는 거잖아요. 이게 위기? 저기 김웅이! 위기가.. 위기가 아니야~ 김웅은~ 나, 나중에 한번 봐봐 봐. 누구 말이 맞나.그니까 명수 씨가 조금만 더 바라봐야 돼. 그 옆에서는 다 이거 뭐, 윤석열 끝났다 그러는 거 다 알지. 근데, 지금 어쨌든 지지율 1위 나왔잖아 또. >... > [[이명수(1977)|이명수]]: 누님. 네. 누님 내가 뭐 좀 도와줄까? 문자로, 언론인들 돌아다니는 내용들 내가 좀 보내줘? 뭐 어떻게 할까? > [[김건희]]: 그 정대택 그 새끼는 아주.. 어? 진짜 아휴~ 내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진짜 나쁜 놈이야. 나중에 봐봐 내 말이 맞나 틀리나. 걔는 망하게 되어 있어. 쟤는 뭐, 뭐 도대체 뭘 해서 돈을 벌고 다니나 그것 좀 한번 확인 좀 한번 해봐요. 요즘 좀 힘을 잃지 않았나? 계속 더 난리야? >... > [[김건희]]: 그렇게 해서 죽는 게 아니라니까. 그러니까 놀러와서 얘기 듣고, 고기나 먹고 맥주나 마시자고. >2021년 9월 19일 > [[이명수(1977)|이명수]]: 개인적으로 이렇게 되면 측근이 총장님이 조원진을 만나던가 해가지고. 걔도 조원진이 정치인이잖아. 정치 계속할 꿈이 있는 사람이니까.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한자리 주겠다라던지 제의를 하던가. 그런 정치적으로 푸는 게 어떻겠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 [[김건희]]: 그러니까 와서 그런 거 같이 얘기를 하자고. 뭐 이런 치킨 시켜먹고 맥주 시켜 먹으면서. 내가 애들 과일이라도 사 가지고 보내려다가. 또 보내면 어쩌고 저쩌고 할까봐 잠깐 들리라고 한 거야. > [[이명수(1977)|이명수]]: 보내는 건 하지 마세요. 잠깐 들리는.. > [[김건희]]: 하여간 연휴 때 번개해서 잠깐 보자고. >2021년 9월 25일 > [[김건희]]: 잠, 잠깐 내가 바꿔줄게 잠깐만. > 황 비서: 아이고 안녕하세요 기자님. > [[이명수(1977)|이명수]]: 아 예예. 황 기자.. 아니 황 비서요? > 황 비서: 예 맞습니다. 그 우리 정대택 이 양반 뭐 출석한다 그래가지고. > [[이명수(1977)|이명수]]: 어제, 아! 그 저기 어디냐, 행안위에서 그 뭐냐, 증인 출석 되었더라구요. > 황 비서: 일설에 의하면 본인이 위증해서 혹시 형사처벌 받을까봐 또 위축된다는 소문도 들리고. > [[이명수(1977)|이명수]]: 아니요. 100% 나가요. 예, 의기양양해요. 예, 나가서 막 뭐냐. 발언 하.. 그 뭐냐. 증인 출석 되어가지고 기분 좋아해요 지금. > 황 비서: 그러면 우리는 뭐 어떻게 좀 대비를 하는 게 좋겠습니까? > [[이명수(1977)|이명수]]: 내가 그 사건을 모르니까. 어떤 거.. 저기.. 모해위증 건인가 이게? > 황 비서: 그거 말고 이제 뭐.. 경찰청 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이 되었더라고요. 자기가 그 고소 고발을 많이 했는데. 뭐 그런 걸로 일단 진술을 한다고 하는데. ???에서는 아마 X파일, 윤석열 X파일 관련해서 주로 얘기할 거다. > [[이명수(1977)|이명수]]: X파일 그거는 이제.. 어제.. 그저께 금요일 날 종로서에 조사 받으러 갔고요. 그러니까 그 고소인이잖아 정대택이. 예, 조사 받으러 갔어요. > 황 비서: 그러면은 뭐 우리는 그런 걸 대비하거나 아니면 이게 뭐 우린 막판에 증인 취소나, 여야 간사합의로 증인 취소가 될 수도 있다고 이렇게 얘기 하는데. 그런 쪽으로 들은 소문이 있으세요? > [[이명수(1977)|이명수]]: 여야 합의에 의해 채택 된 거 같은데 내가 볼 때는? > 황 비서: 막판에 이제 뭐 간사가.. 간사가 또 뭐 뒤집을 수 있다고 하는데. > [[이명수(1977)|이명수]]: 아 그래요? 예.. > 황 비서: 그쵸 그쵸? 국민의힘에서 해야 되겠죠 그거는? > [[이명수(1977)|이명수]]: 그렇죠 예. 행안위 간사가 누구지? 국민의힘은? 박완..?은 저기 민주당 쪽 아닌가? 아 국민의힘에 박완수라는 사람이 있어요? 아 그렇죠 박완주. 예 헷갈려가지고, 그랬구나. > 황 비서: 박완수가 그렇게 했는가보더라구요. > [[이명수(1977)|이명수]]: 뭐 된거처럼 되게 좋아하던데. 나한테도 우리 그 저.. 막 보내주고 그러더라구요. 다른 사람한테도 막 보내주고. 예.. > 황 비서: 그래서 우리 기자님이 빨리 제일 정보를 주는 바람에. 제일 먼저 주셔 가지고. >2021년 10월 3일 > [[이명수(1977)|이명수]]: 그 저기, 그 정대택 회장 국감 그.. 저기 증인 나가는 거 취소 안 됐어요. 예, 내가 알아봤어요. 예 최소 안 됐어요. 5일 날, 그 뭐 정대택 회장이 안 나가면, 안 나가면 모르겠지만 뭐 나가는 거로 되어 있어요. 제가 알아봤습니다. >2021년 10월 5일 > [[이명수(1977)|이명수]]: 아 그 정대택 회장, 취소 되어가지고 풀이 확 꺾였는데? > [[김건희]]: 아 그렇게 보이.. 좀 그랬었어요? > [[이명수(1977)|이명수]]: 그래요 좀. 그니까 저기. 그 저기. 나가는 걸로 알고. 아니 그니까 저기 한 시간 전에 12시 몇 분에 취소됐다니까요. > [[김건희]]: 그 뭐지? 휴일 껴가지고 그게 아직? 안 되어가지고 그런 건데. 원래 취소시켰었어요. 내가 취소했다고 했잖아. 음 그래가지고 그게 늦게 전달이 된 거야. > [[이명수(1977)|이명수]]: 아 그랬어요? 아 그래가지고. 저기 누구야. 정대택 회장, 어우 너무 낙담해가지고 이제. 청문회장, 청문회, 국감장 들어가려고 그랬는데. 다행히 초심님이 그 이제. 안정시켰지. 오늘 오전에 얘기 들어보니까. 경찰청 국감에서 여야 간 이 건으로 엄청 싸웠다고 하더구만. 기사 많이 나왔더라구요. > [[김건희]]: 이미 정해졌어요. 이거는. 내가 얘기했잖아 동생한테. 근데, 근데 이제 정대택 입장, 얘기 위증 많이 할 거기 때문에 형사 고소를 할, 하기를 참 좋은 타이밍이라고 그랬거든. 우리 팀, 또 법률팀들은 얘가 여태까지 거짓말한게 너무 많기 대문에, 그데 뭐 아유 그래도 어쨌든 이걸 뭐 통과 시켜주면은 국민의힘이 너무 힘이 없어 보이지 않냐 그래서 취소시킨 거에요. 오늘 그렇게 통보한, 하는듯 한 거지 이미 다 취소시켜 놨어요 이미. >2021년 10월 7일 >황 비서: 지금 어떻게, 정대택 건하고 논문 건은 좀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 [[이명수(1977)|이명수]]: 논문 건이요. 맞아. 오늘 안 그래도 저기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실에서 계속 그 저기 하더라고요 보니까. 내가 좀 한번 채널 좀 돌려볼게요. >2021년 10월 12일 > [[이명수(1977)|이명수]]: 여보세요. 누님 아 저기 정대택 회장 그 국감 못 들어갔잖아요. 누님이 그렇게 한 줄 알고, 방해한 줄 알고, 누나하고 그때 박완수 간사 있잖아요. 고발한다고 하더라고요. 예 누나가 분명히 막았을 거라고. 그렇게 저는 얘기 들었어요. > [[김건희]]: 음 알았어요. 할수 없지 뭐. > [[이명수(1977)|이명수]]: 법원 갈 일 있는데 잠깐 사무실 들러서 드릴까? > [[김건희]]: 음 이쪽 근처는 오지 말고. 혹시 CCTV 있을지 모르니까. > [[이명수(1977)|이명수]]: 파리크라상? 아~ 지하, 응. 예예. 알겠어요. >2021년 11월 4일 > [[김건희]]: 나 정대택 용서 안 할거야 두고 봐봐.. 내가 그랬지 어떻게 죽나 보라 그랬지. 내가 지금 가만히 있지만. 내 진짜, 판결문 한번 보라고. 근데 안 봤잖아. 판결문 한 번~ 정대택이가 하는 이~만한 내가 그 국정감사 자료 봤거든? >2021년 11월 15일 > [[김건희]]: 그거는 뭐 해명.. 이제 나가서 행보하고 해명하면 끝나는 거에요. 나 같은 경우는 지금 되게 뭐,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건 다 만들은 얘기고. 그런 식으로 이제 하나한 밟아나가면 우리 거는 해결될 거 같고. 나는 뭐 왜 서울대 석사 나왔는데도 그거 무슨 A&P 과정? 무슨 뭐 또 단국대? 나왔다고. 단국대가 왠 단국대? 그거.. 모든 내 소문의.. 완전히.. 무사하지 못 할거야 아마. > [[이명수(1977)|이명수]]: 어.. 열린공감은? > [[김건희]]: 이제 권력이라는게,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경찰들이 알아서 입건해요. >2021년 12월 1일 > [[김건희]]: 아니, 사무실에 있는데, 계속 자고 이러니까. > [[이명수(1977)|이명수]]: 예, 누나 알겠어요. >2021년 12월 2일 > [[이명수(1977)|이명수]]: 한동훈이 형 전화번호 몰라? 내가 제보 좀 할 게 몇 개 있긴 있는데 > [[김건희]]: 내가 번호 줄 테니까 거기다가 해. 응응, 그게 몰래 해야지 >2021년 12월 8일 > [[이명수(1977)|이명수]]: 어 누나 윤우진씨 구속됐네, 자고 일어나니까 기사 보니까. > [[김건희]]: 그러게. 근데 우리하고는 상관 없는 걸거야. 구속 사유가. 어어. 우리하고는 상관없어. 우리는 그거 구속될 사안이 아니거든. > [[이명수(1977)|이명수]]: 아유 총장님 그때 변호사 소개시켜준 그 녹취가 있어서 어떡하냐? > [[김건희]]: 상관이 없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